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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77만원 간식 제공 “잊지 않을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0:41
2014년 3월 24일 10시 41분
입력
2014-03-24 10:36
2014년 3월 24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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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77만원에 달하는 간식을 승객들에게 제공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경남 양산으로 봄맞이 기차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전 객차에 있는 승객들이 고른 간식 쏘기'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김준호는 퀴즈 프로그램 MC에도 불구, 끝까지 한문제도 맞추지 못했다.
결국 김준호는 4개의 객실에 간식 카트를 밀고 다니며 무료 간식을 제공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마지막 객실까지 간식을 제공 후 77만 2천원이라는 정산 결과가 나왔다.
이를 김준호는 3개월 할부로 결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 77만원 간식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준호 77만원 간식, 불쌍하다” “김준호 77만원 간식, 어쩌다가 걸려가지고” “김준호 77만원 간식, 승객들은 즐거웠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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