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바다 사냥 위해 상의 탈의하며 ‘일꾼 본능’…‘털털한 매력’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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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 SBS 제공
배우 이영아. SBS 제공
이영아

배우 이영아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정글의 법칙) 편에서 바다사냥에 나선다. SBS는 21일 방송분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에서는 바다 한복판 해상 가옥 생존기가 펼쳐진다.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를 위해 바닷 속에 잠겨있는 난파선 나무 조각을 구해오는 기지를 발휘했다. 이영아가 능숙하게 장작을 패자 MC 김병만은 “영아야, 너 어렸을 때 목수 했었지? 분명 해봤던 솜씨다”며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아는 바다 사냥을 위해 과감히 상의를 탈의하고 일꾼 본능을 발휘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남자멤버들에게 뒤지지 않는 생존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영아 정글의 법칙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영아, 매력넘친다”, “이영아, 생존 능력 탁월하다”, “이영아, 무인도 떨어트려도 괜찮을 듯”, “이영아, 털털한 매력” ,“이영아, 얼굴도 예쁘고 일도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아. 사진 = 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영아#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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