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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김 아들 화제…네티즌, “제2의 추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8:28
2014년 3월 20일 18시 28분
입력
2014-03-20 18:24
2014년 3월 20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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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김 아들’
배우 리키김의 아들 김태오가 남다른 발육과 식성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19일 방송에서는 리키김 부부가 어린 남매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키김·류승주 부부는 38개월 된 딸 김태린과 11개월 된 아들 김태오를 두고 있다.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태오는 아빠 리키김을 쏙 빼닮은 외모를 뽐냈다. 김태오는 리키김이 직접 만든 수제 피자를 입에 통째로 밀어 넣으며 엄청난 식성을 보였다. 또 식탁이나 세면대 등 오를 수 있는 곳은 모두 올라가 장난꾸러기의 면모를 보였다.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달랐다. 우리 태오가 뚱뚱한 건 아닌데 컸다. 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고”라며 아들의 남다른 발육 상태를 공개했다. 실제 김태오는 생후 6개월 발육 속도에 있어 대한민국 아기들 중 상위 2%에 속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 을 본 네티즌들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제2의 추사랑이네요” “오마베 리키김 아들, 정말 잘 생겼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추사랑 위험하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이런 아기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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