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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서울대도 ‘쩔쩔’… 답을 보고도 ‘갸우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1:47
2014년 3월 17일 11시 47분
입력
2014-03-17 11:45
2014년 3월 17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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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진짜 사나이’ 이병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 문제를 단숨에 풀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인기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김수로는 자신의 시계를 내걸고 수학문제를 출제했다. 문제는 5※2=11, 3※2=7 ,4※5=30의 세 가지 예시를 주고, 8※4=?의 답을 물었다.
이날 과학고 출신의 병사는 1시간 만에 이 수학 문제를 풀어냈다. 심지어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중도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의무실에 다녀온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풀었다.
이는 기호 ※를 기준으로 앞에 있는 숫자로 시작해 그 이후의 숫자를 ※ 뒤에 적힌 숫자의 개수만큼 더한다. 따라서 5※2는 5와 그 이후의 숫자를 해당 개수만큼 더하는 문제로 5+6이 되므로 정답은 11. 같은 방식으로 8※4의 정답은 8+9+10+11=38.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헨리 도대체 어떻게 맞췄을까”, “답을 보고도 모르겠다”, “진짜 사나이 수학 문제 어렵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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