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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먹방 포기… 남자친구 ‘폭풍먹방’에 ‘물끄러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0 17:05
2014년 3월 10일 17시 05분
입력
2014-03-10 16:51
2014년 3월 10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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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먹방 포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과감하게 ‘먹방’을 포기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딸 추사랑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친구 유토 군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엄마를 대신해 사랑이와 유토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음식점에 도착한 유토는 사랑이 못지않은 ‘식욕’으로 깜짝 놀랄만한 ‘먹방’을 선사했다.
반면 사랑이는 이전과 180도 다른 얌전한 소녀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먹방 포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친구 먹방에 사랑이는 식욕까지 자제한 듯”, “사랑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추사랑 먹방 포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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