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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참가 女 숨진 채 발견, 일기장에 남긴 심경…내용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8:01
2014년 3월 5일 18시 01분
입력
2014-03-05 17:22
2014년 3월 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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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녹화에 참여 중이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짝’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2시경 화장실에서 드라이기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엄마 아빠 미안해”라는 메모도 함께 발견됐다.
SBS 측은 “‘짝’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유감을 표명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함께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에게도 싶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돼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여성 출연자는 ‘짝’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며 심경이 불안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으며, 해당 촬영분은 전량 폐기될 전망이다. 5일 방송 예정이던 68기 2편은
월드컵 D-100특집으로 대체 편성
된다.
사진 l SBS ‘짝’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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