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 참가 여성 애정촌서 스스로 숨져...일기장에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4:42
2014년 3월 5일 14시 42분
입력
2014-03-05 13:52
2014년 3월 5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짝’ 녹화에 참여 중이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짝’ 프로그램의 한 여성 출연자가 5일 새벽 2시경 화장실에서 드라이기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엄마 아빠 미안해”라는 메모도 함께 발견됐다.
SBS 측은 “‘짝’ 제작 중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유감을 표명한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함께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에게도 싶은 상처를 안겨드리게 돼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여성 출연자는 ‘짝’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며 심경이 불안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제작진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으며, 해당 촬영분은 전량 폐기될 전망이다.
사진 l SBS ‘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하나가 스크린 거의 100% 독점… 너무 한 것 아닌가 [횡설수설/조종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436일만에 ‘구하라법’ 국회소위 통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정후, MLB 데뷔 첫 3안타 경기…이틀 연속 멀티히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