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보영, “대학시절 소개팅 여신, 정말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6:17
2014년 3월 4일 16시 17분
입력
2014-03-04 16:12
2014년 3월 4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보영 대학시절.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배우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생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학생 때 소개팅이나 미팅하면 인기 정말 많았나?”라고 MC 김제동이 질문하자 이보영은 “소개팅이나 미팅 정말 많이 했다”며 “1주일에 한 번씩 한 적도 있다. 또 9대9미팅도 한 적이 있다.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을 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보영은 “그때 한창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기도 했고 어떻게 만나야 되나 싶어 좀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소개팅으로 만남에 성공한 건 한번 뿐”이라고 고백해 보는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보영 대학시절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대학시절, 미스코리아 때도 아름다웠네”, “이보영 대학시절, 인기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보영은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14일 전으로 돌아가는 엄마 김수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l 힐링캠프(이보영 대학시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아이폰이 살렸다”…낭떠러지 추락 20대, 긴급신호로 극적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