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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하며 분위기 이끌어… “센스가 넘치네!”
동아닷컴
입력
2014-03-04 09:57
2014년 3월 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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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피자 서빙을 하는 모습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공개됐다.
지난 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는 피자를 서빙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엘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을 시작하며 “배고픈 사람 없냐? 라지 피자를 시키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으며 이내 피자를 주문했다.
이어 시상식장에 실제로 피자 세 판이 배달됐고 턱시도를 입은 브래드 피트가 피자 서빙을 하겠다며 전면에 나섰다.
이에 메릴 스트립을 비롯해 마틴 스콜세지 등 다른 배우와 감독들이 피자 한 조각씩을 받아든 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엘렌 드제너러스의 위트 넘치는 진행과 함께 브래드 피트의 센스가 돋보였다.
‘브래드 피트 피자 서빙’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행 정말 안 지루하게 잘 하더라”, “시상식 중 가장 재밌었어”, “우리나라도 저런 재미가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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