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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정양 “일부러 숨긴 것 아냐”…2세 소식은?
동아일보
입력
2014-03-04 09:34
2014년 3월 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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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양 결혼/인스타그램
배우 정양이 뒤늦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정양은 2012년 4세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가 됐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거주한 화교로 홍콩의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정양은 3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그렇게 했다. 외부에 알리지 않았을 뿐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다"라며 "조용히 결혼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직 2세는 없는 상태라고 한다.
향후 연예활동에 대해 정양은 "언제든 좋은 작품으로 불러주면 복귀하고 싶다"며 컴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해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E채널 '여자는 다그래',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했다. 당시 정양은 서구적인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원조 섹시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양 결혼, 축하할 일이다", "정양 결혼, 언제 결혼했지", "정양 결혼, 품절녀였네", "정양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정양 결혼, 섹시스타였는데", "정양 결혼, 남편 잘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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