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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맥 열풍… 전지현 “눈오는 날엔 치맥인데” 한마디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2:55
2014년 3월 3일 12시 55분
입력
2014-03-03 12:47
2014년 3월 3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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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치맥 열풍이 화제다.
지난달 27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결국 중국의 ‘별그대’ 사랑은 치맥 열풍까지 만들어냈다.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전지현이 "눈 오는 날엔 치맥인데"라고 말한 대사 덕분에 중국에 치맥 열풍이 불고 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한국식 치킨을 사기 위해 3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하고, '치맥'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들 역시 '치맥 열풍'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등 '별그대' 인기에 대해 전했다.
중국 치맥 열풍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치맥 열풍, 전지현의 힘이 크구나” “중국 치맥 열풍, 대륙의 뒤늦은 치맥 열풍이네” “중국 치맥 열풍, 맥주업계 호황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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