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헨리, 돌발행동…교관에 포옹하며 뽀뽀 ‘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0:22
2014년 3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4-03-03 10:15
2014년 3월 3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 돌발행동’
‘진짜 사나이’ 헨리가 돌발행동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전파를 탄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특공 불사조대대의 고로쇠 스키 훈련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특공 불사조대대의 특별한 체조인 ‘웃음 박수’를 실시했다. 이때 헨리가 갑자기 흥분한 모습을 보이더니 교관에게 포옹하며 볼에 뽀뽀까지 하는 돌발행동을 펼쳤다.
헨리의 돌발행동에 교관도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서경석은 헨리를 교관으로부터 끌어다가 제자리로 밀었고 박형식과 김수로는 크게 긴장했다.
다행히 교관은 헨리의 돌발행동을 눈감아주며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해보자”고 말했다.
‘헨리 돌발행동’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헨리, ‘군대 무식자’답다”, “헨리 돌발행동 놀랍다”, “헨리 돌발행동, 헨리니까 용서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