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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전설적인 주먹’ 시라소니로 밝혀져… 김두한 ‘최대 라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5:16
2014년 2월 27일 15시 16분
입력
2014-02-27 15:11
2014년 2월 27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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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시라소니 김두한’
드라마 ‘감격시대’ 김현중(신정태 역)이 시라소니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김현중는 길거리에서 일본 낭인들에게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검을 든 낭인들은 “대답은 이기는 자만이 들을 수 있다”면서 김현중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김현중는 낭인의 칼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일본 낭인들을 깔끔하게 물리쳤다.
이로써 김현중는 드라마 시작 후 처음으로 ‘시라소니’라 불리며 진정한 ‘싸움꾼’으로 거듭났다.
한편 시라소니는 본명 이성순이며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이며, 당대 최고의 싸움꾼으로 김두한과 ‘최대의 라이벌’로 꼽혔다.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등극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김두한도 등장하나?”,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그럼 김두한은 언제”,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역 잘 어울린다”, “감격시대 시라소니, 김두한 궁금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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