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존박 돌직구 “존박과 태권도는 상극, 이유는 명확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26 14:44
2014년 2월 26일 14시 44분
입력
2014-02-26 14:24
2014년 2월 26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쳐
강호동 존박 돌직구
강호동이 가수 존박에게 돌직구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은 존박에게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서 그냥 돌아가 줘”라고 말했다.
이날 강호동은 새 종목인 태권도 팀 구성을 위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김연우, 줄리엔 강, 서지석 등 멤버들을 소집했다.
기다리던 존박 옆에 차를 새운 강호동은 존박을 보자 “진짜 이건 아니다”라며 존박에게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서 그냥 돌아가줘”라며 “왜냐하면 존박하고 태권도는 상극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내가 본 역사상 최악의 뻣뻣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존박은 “저 발차기 잘돼요”라며 시범을 보였으나 어설프고 뻣뻣한 발차기에 시청자에게 더 큰 웃음을 줬다.
강호동 존박 돌직구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호동 존박 돌직구, 할 말 했네”, “강호동 존박 돌직구, 몸 개그의 달인 납시오”, “강호동 존박 돌직구,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용인 기흥구 아파트서 50대·10대 숨진 채 발견…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