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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이효리 언급, 그럼 이효리는? “신동엽 그냥 변태같은 사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1 13:36
2014년 2월 21일 13시 36분
입력
2014-02-21 13:19
2014년 2월 21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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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이효리 언급 사진= 가수 이효리 트위터
신동엽 이효리 언급
MC 신동엽이 가수 이효리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자, 과거 이효리의 신동엽 평가도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동희 PD와 신동엽, 가수 백지영, 전 아나운서 문지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동엽은 “과거 이효리에게 ‘한국의 마돈나처럼 살아라’고 말한 적 있다. 결혼도 몇 번 해보고 나이 들어서 어린 남자도 만나보라고 농담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고 재밌게 살라고 한 건데 높은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더라”고 현재 이효리의 모습에 대해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이효리가 신동엽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DJ 정찬우로부터“신동엽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효리는 “신동엽은 그냥 변태같은 사람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1- 쟁반 노래방’을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DJ 정찬우 역시 “신동엽은 지혜롭고 영악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 이효리 언급에 이어 이효리 신동엽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두 사람 친한가보다” “이효리, 역시 재치 있다” “이효리, 거침없는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가수 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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