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목욕탕 편, 민율·윤후 장난기 가득~‘귀여워’
동아일보
입력
2014-02-15 17:38
2014년 2월 15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공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 어디가' 멤버들이 목욕탕을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들과 아이들이 새해를 맞이해 목욕탕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윤후는 직접 아빠의 등을 밀어주고 민율이는 아빠와 함께 닭벼슬 머리를 만드는 등 아빠와 아이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빠 어디가 목욕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목욕탕, 아빠와 붕어빵 모습에 폭소! 부전자전이라더니", "아빠 어디가 목욕탕, 윤후랑 민율이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목욕탕, 누가누가 때 많이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