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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제자 홍정희 탈락에 울먹... “꼭 다시 만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0 23:24
2014년 2월 10일 23시 24분
입력
2014-02-10 20:53
2014년 2월 10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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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유희열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서 참가자들의 오디션 심사 도중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는 상위 톱10 멤버를 결정짓기 위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YG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안테나뮤직으로 캐스팅된 18개 참가팀이 6개 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 히 배민아, 알멩과 같은 조에 속한 홍정희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했지만 다른 참가자들에게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자신이 지도했던 홍정희의 탈락에 유희열은 고개를 숙이며 한참 동안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후 유희열은 “3주 동안 반대로 많이 배웠고 다음에 녹음실에서든 연습실에서든 피아노를 치고 노래하는 가수로 꼭 다시 만나고 싶다”며 스승으로서 애정어린 마음을 털어놨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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