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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성동일 아내에 결혼 11년만에 ‘화장품 선물’ 뭉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0:40
2014년 2월 5일 10시 40분
입력
2014-02-05 10:30
2014년 2월 5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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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동일 아내/SBS
'짠돌이' 배우 성동일이 결혼 11년 만에 아내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성동일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내 박경혜 씨와 함께 출연해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성동일은 아내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백화점 화장품 코너를 찾았다.
성동일 아내는 "(화장품) 정품을 써 본 적이 없다"고 토로해 성동일을 당황시켰다.
이에 성동일은 "미안한 마음에 선물을 한다"라며 "아마 결혼하고 11년 만에 처음으로 화장품을 사는 것 같다"고 미안해했다.
또 성동일은 "국밥집을 하느라 잘 꾸미지 못하는 누나에게도 선물 해야겠다"며 누나를 위한 화장품 선물도 마련했다. 화장품을 계산하면서 성동일은 "샘플 좀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동일은 2003년 1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동일 아내가 착하다", "성동일 아내 잘 만났네", "성동일 아내에게 선물 너무 오랜만이다", "성동일 아내, 11년 만에 선물이라니", "성동일 아내와 잘 어울려", "성동일 아내 예쁘고 마음도 곱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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