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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졸업한 준수, 백만불 살인 미소는 여전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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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9:53
2014년 2월 4일 19시 53분
입력
2014-02-04 17:09
2014년 2월 4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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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최근 소식을 알렸다.
이종혁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오늘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날. 옷이 작아졌네. 웃으면서 찍어라 준수야"라는 글과 함께 준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준수는 유치원 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TV에 등장하지 않은 몇개월 사이에 많이 자란것이 느껴진다.
준수는 지난 2013년 MBC일밤-아빠 어디가 원년 멤버로 활동해오다 시즌1을 끝으로 최근 하차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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