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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국악 외에 다른 길 가고 싶은 생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8 10:55
2014년 1월 28일 10시 55분
입력
2014-01-28 10:54
2014년 1월 2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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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 "국악 외에 다른 길 가고 싶은 생각 없다"
국악소녀 송소희
'국악계 아이돌' 송소희가 '오직 국악뿐'이라는 장래 희망을 밝혔다.
송소희는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소희는 "5살 때 국악을 시작했다"라면서 "좋아서 한 건 아니고, 부모님이 이것저것 시켜보다가 하게 된 것이다. 국악을 가장 빠르게 습득했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이 국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멋쩍게 소개했다.
송소희는 지난 2008년 12살의 나이로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에서 대상을 차지,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하며 이름값을 쌓아갔고, 지난해 KT 광고모델로 나서면서 일약 전국적인 스타가 됐다.
이어 송소희는 '대중가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시청자특집에 출연했던 국악고 김가영은 이후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한 바 있다.
하지만 송소희는 "저는 하도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시작해서 다른 길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라고 부정하면서 "지금도 다른 길을 가고 싶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악소녀 송소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악소녀 송소희, 송소희는 일단 예뻐", "국악소녀 송소희, 광고에 아니라오 안나와서 좋아졌다", "국악소녀 송소희, 5살 때부터 국악을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국악소녀 송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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