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2’ 윤후, “내가 가장 형?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9:12
2014년 1월 27일 19시 12분
입력
2014-01-27 18:02
2014년 1월 27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 출연 중인 윤후가 맏형으로써 걱정을 토로했다.
26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 윤후는 제작진으로부터 “맏형이 되어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 받고 “내가 거기서 가장 나이가 많아?”라고 말했다.
이에 아빠 윤민수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윤후는 “잘 못할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윤후는 동생들을 돌봐야 된다는 말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내가 이제 힘들어질 것 같다”며 “나는 3명까지는 돌봐줄 수 있는데 4명은 못 돌볼 것 같다. 민국이 형이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말했다.
또 윤후는 “동생들이 각자 하고 싶은 게 다르면 어떻게 하지? 동생들끼리 알아서 하면 안돼?” 라고 걱정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