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지원 “엄마가 만나는 남자 데려오라고 한다”…결혼 압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4:27
2014년 1월 27일 14시 27분
입력
2014-01-27 10:00
2014년 1월 27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하지원/SBS
배우 하지원이 '결혼 압박'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하지원은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연예특급'에서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하지원은 최근 가족과 함께 찍은 화보가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원은 가족화보에서 "부모님이 비어있는 옆자리를 걱정하지 않냐"는 리포터의 결혼 질문에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이내 하지원은 "원래 그런 압박이 없었는데 최근 엄마가 만나는 남자 있으면 데려오라는 말을 한다"고 결혼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원은 "아무래도 일만 하는 딸이 안쓰러우신 것 같다"며 부모의 마음을 헤아렸다.
한편, 하지원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하고 있으며, 29일 개봉하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범여권, 국회의원 숫자 ‘465명→420명’ 감축 법안 발의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