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리 침대 셀카, 얇은 민소매티 한 장만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15:27
2014년 1월 24일 15시 27분
입력
2014-01-24 15:25
2014년 1월 2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리 침대 셀카
경리 침대 셀카, 얇은 민소매티 한 장만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경리 침대 셀카
나인뮤지스 경리가 연일 섹시미를 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리는 지난 9일 트위터에 "누우면 빨려들어가는 침대…워어어 움직일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엎드린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한쪽 눈을 윙크한 채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는 한편, 가는 어깨끈이 달린 민소매 셔츠로 요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경리는 20일에는 트위터에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미공개 화보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경리 침대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리 침대 셀카, 섹시미가 살아있네", "경리 침대 셀카, 요즘 경리는 뭘해도 야해보임", "경리 침대 셀카, 네 방의 고양이나 침대가 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경리 침대 셀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