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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입고 공중부양…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4 09:42
2014년 1월 24일 09시 42분
입력
2014-01-24 09:36
2014년 1월 24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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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응급남녀 송지효 웨딩드레스’
‘응급남녀’ 송지효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공중부양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측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공중부양 하는 송지효의 사진을 지난 2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의자 뒤로 넘어갈 듯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한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응급남녀’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이 이혼 후 우연히 재회, 화가 난 진희가 술 마시다 실신하는 장면이다.
‘응급남녀’ 제작진은 “송지효 씨가 극중 오진희 역에 흠뻑 빠져서 살고 있다. 며칠 밤을 새우는 강행군에도 촬영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여배우로서 과감한 연기도 서슴지 않으며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지효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오늘 무조건 본방사수”, “기대된다”, “송지효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의 만취연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오후 8시 49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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