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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첫 촬영… 윤후, ‘맏형’됐지만 윤민수 ‘여전히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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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4-01-22 13:47
2014년 1월 22일 13시 47분
입력
2014-01-22 13:33
2014년 1월 22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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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아빠어디가2 첫 촬영’
MBC ‘아빠어디가2’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MBC 측은 ‘일밤-아빠어디가’ 2기 가족들의 첫 여행 사진을 22일 오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첫 만남을 갖고 이후 18일 충청북도 옥천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맏형됐지만 윤민수는 여전히 막내네”, “아빠어디가2 첫 촬영 사진 보니까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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