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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전효성 혹평 “목소리는 안 비슷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9 14:22
2014년 1월 19일 14시 22분
입력
2014-01-19 14:16
2014년 1월 19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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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출연한 샤넌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 참가한 ‘뮤지컬 아이유’ 샤넌은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의 ‘좋은날’로 경연를 가졌다.
샤넌은 경연 무대서 아이유의 ‘좋은 날’ 1절이 끝난 후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무대에서 수려한 외모와 깜찍한 퍼포먼스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연이 끝난 후 김경호는 “아이유와 발음과 톤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특히 전효성은 “목소리는 별로 비슷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표정이나 느낌은 아이유와 비슷했다”고 모창에 대해서는 혹평을 했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목소리는 아닌듯”,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저번하고 좀 다르네”, “히든싱어2 왕중왕전 샤넌, 이정도면 잘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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