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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실신 다음날 ‘뮤직뱅크’ 출연…무대 ‘완벽 소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21:49
2014년 1월 17일 21시 49분
입력
2014-01-17 19:47
2014년 1월 17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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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혜리, 실신 다음날 '뮤직뱅크' 출연/ KBS 2TV '뮤직뱅크'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실신 하루만에 무대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섬씽(Something)'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스데이 무대에는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바로 전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혜리가 공연이 끝난 직후 무대에서 실신했기 때문. 결국 혜리는 무대에서 스태프에게 업힌 채 내려온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대해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혜리가 감기 몸살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나 무대에 오르겠다고 말해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힘들었는지 무대에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으로 옮겨져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했으며, 17일 '뮤직뱅크' 방송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혀 혜리의 건강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혜리는 17일 '뮤직뱅크' 사전녹화에 참여, 무대 위에서 아픈 기색을 내비치지 않고 프로답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혜리는 이날 사전녹화에만 참여하고 본방송에는 서지 않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 동방신기, 에일리, B1A4, 달샤벳, 걸스데이, 와썹, 양지원, 비트윈, 탑독, 럼블피쉬, 김종서, 갓세븐, 로열 파이럿츠, 왁스, AOA, V.O.S 김경록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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