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천송이 문자… “한 번쯤 경험해 본 답답한 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7 18:03
2014년 1월 17일 18시 03분
입력
2014-01-17 17:59
2014년 1월 17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별그대 천송이 문자’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도민준(김수현)이 천송이(전지현)의 문자에 답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도민준은 그의 메시지를 확인했지만 답장하지 않았다. 이에 천송이는 휴대전화를 신경쓰지 않은 채 다른 일에 몰두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는 벨소리가 울리자 재빠르게 휴대전화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에피소드에 네티즌들은 “한 번쯤 경험해 본 답답한 상황이다’”, “도민준, 전형적인 ‘나쁜남자’였나?”, “천송이가 문자 한다, 송~송송”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