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LPG’ 라늬, 셔츠 아래로 드러난 ‘보디라인’

걸그룹 LPG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17일 소속사 케이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LPG 멤버들의 화보를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케이스토리엔터에테인먼트 측은 “이번 화보는 12월 말 중국 심양 하얼빈 등지에서 사진작가 최보윤과 함께 진행됐다”며 “하얼빈 성 소피아 성당과 호텔 등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됐다”고 이번 화보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LPG는 최근 9인조로 개편한 가운데 ‘효녀시대’‘빵야빵야’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