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20대 여배우도 울고갈 30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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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5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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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렐린 제공
사진= 프렐린 제공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여성복 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뽐냈다.

이요원의 소속사 측은 “이요원이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우아한 매력을 자랑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 화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20대 여배우도 울고갈 30대 미모”, “결혼하고 더 예뻐졌어”, “이요원 화보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첫째 딸을 출산한지 10년 만에 둘째 아기를 임신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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