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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공식입장 “K기자 사과에 진정성 느껴 화해…소송 취하”
동아일보
입력
2014-01-14 18:35
2014년 1월 1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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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윤식 공식입장/스포츠동아 DB)
배우 백윤식이 전 연인 K기자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4일 "백윤식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다"며 K기자에 대한 소송 취하 사실을 밝혔다.
나무엑터스 측은 "14일 오전 백윤식과 K기자가 만났다. 그동안의 사건에 대해 K기자가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은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백윤식과 두 아들의 명예를 위해 소장을 접수,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백윤식의 소송 취하에 대한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 홍보팀 입니다.
지난 9월부터 지난 해 말까지 이어진 소속 배우 백윤식의 개인적인 일들로 언론과 대중에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고 배우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기다려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1월14일 오전 소속배우 백윤식은 K기자와 만났습니다. 그 동안 있었던 사건에 관련하여 K기자는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은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백윤식은 지난 해 11월에 본인과 두 아들의 명예를 위해 소장을 접수, 오는 21일 공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주변의 많이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 드리며 이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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