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니콜 카라 탈퇴… 강지영 제외한 나머지 멤버 재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4:28
2014년 1월 14일 14시 28분
입력
2014-01-14 14:23
2014년 1월 14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카라 멤버였던 니콜이 공식 탈퇴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1월 16일을 기해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니콜은 카라의 일본 소속사인 유니버설뮤직 시그마와도 재계약 하지 않아 카라와 완전한 결벌을 선언했다.
멤버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는 DSP와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강지영은 아직 거취 표명을 유보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DSP미디어 관계자는 “내년 4월에 계약이 끝나는 관계로 가수 활동과 학업 등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기로 했다”며 “아직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니콜 카라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카라 탈퇴, 안타깝다” “니콜 카라 탈퇴, 믿겨지지가 않는다” “니콜 카라 탈퇴,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성남시의 대장동 가압류 신청 일부 인정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