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류현진 포착, 무리한 요구에 당황...방청석에 앉아 큰웃음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3 21:06
2014년 1월 13일 21시 06분
입력
2014-01-13 18:39
2014년 1월 13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구선수 류현진(27·LA 다저스)이 KBS 2TV ‘개그콘서트’ 방청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방청석에 앉아있는 류현진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이 날 ‘놀고있네’ 코너를 진행하던 개그맨 유인석과 김현기는 류현진의 높은 연봉을 부러워하며 “류선수님”이라며 갑자기 객석에 있는 류현진에게 말을 걸었다. 또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류현진에게 “류뚱? 난 김뚱. 업어줘”라고 돌발 요구를 던졌다.
이에 깜짝 놀란 류현진은 크게 웃으며 쑥쓰러운 표정을 지었다.
개그맨 김준호의 초대로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찾은 류현진은 시종 일관 웃음으로 방청을 즐겼다.
한편 류현진이 등장한 이날 개그콘서트는 18.3%의 시청률을 얻으며 같은날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