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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라디오스타’ 예원, “‘육감돌’ 보다 ‘육덕’으로 불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2:06
2014년 1월 9일 12시 06분
입력
2014-01-09 11:58
2014년 1월 9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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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이 ‘미스코리아’ 캐스팅 비화를 공개해 화제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8일 방송 분은 쥬얼리 예원,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등이 출연한 가운데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원은 이날 방송에서 볼륨있는 몸매 때문에 ‘미스코리아’에 캐스팅된 것이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사실 내가 광고를 하나 찍는데 속옷 광고다. 그런데 나는 육감돌 보다는 후덕이나 육덕으로 불린다”고 답했다.
‘라디오스타 예원’ 편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맞네”,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숨겨졌던 글래머네”, “라디오스타 예원 육덕돌, 그럼 이연희는?”, “예원 육덕돌, 예원의 급부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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