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선화 정우앓이… “쓰레기 사투리, 나한테 하는 말 같아”
Array
업데이트
2014-01-08 19:33
2014년 1월 8일 19시 33분
입력
2014-01-08 19:16
2014년 1월 8일 1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정우앓이’ 중임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한선화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한선화는 “요즘 한 분에게 푹 빠져 있다”면서 “쓰레기 오빠 정우 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진짜 팬이다. 일단 멋있다. 사투리를 쓰는데 내가 고향이 부산이다. 고아라 씨에게 하는 말이 나한테 하는 것 같다. 오빠의 동생인 것 같은 착각을 자꾸 일으키게 만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선화 정우앓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우 인기 짱이네”, “모든 여성들이 공감할 것이야”, “한선화 정우앓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드로 코로나 예방” 배포한 의대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