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복근 셀카 화제
Array
업데이트
2014-01-08 11:47
2014년 1월 8일 11시 47분
입력
2014-01-08 11:13
2014년 1월 8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먹이 운다 송가연.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지역예선에 참가한 고등학생 파이터와 번외 경기로 입식 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송가연은 경기 초반 하이킥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상대의 공격에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등 뛰어난 기량의 격투기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송가연은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볼륨 있는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후 송가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로드걸 복장을 한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사진에서 송가연은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멋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파이터 답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예쁘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간송미술관 재개관展, 미공개 서화 등 선보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