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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이상형? 깨물고 싶은 귓불이 좋다”…‘딱! 수영이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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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4:41
2014년 1월 3일 14시 41분
입력
2014-01-03 14:09
2014년 1월 3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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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영 열애' 정경호/tvN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23)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정경호(31)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지난해 10월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여자를 볼 때 발목을 본다"면서 "많이 가늘거나 두꺼우면 안 되고 보면 딱 좋은 발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단화를 신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발목이다"라며 구체적인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 다른 방송에서도 정경호는 "발목이 청바지를 입었을 때 조금 얇은 느낌이 좋다"면서 "귓볼도 조금 본다. 통통한 게 좋다. 깨물고 싶은 귓불이 좋다"고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다.
이후 정경호와 수영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경호의 이상형이 수영의 외모와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영은 늘씬한 각선미, 얇은 발목으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한편, 3일 한 매체가 정경호와 수영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하며 또 다시 열애설을 제기했다. 앞서 정경호와 수영은 수차례 열애설 의혹을 받아왔다.
정경호와 수영 측은 이날 언론에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져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경호-수영 열애, 축하할 일이다", "정경호-수영 열애, 부러운 커플이다", "정경호-수영 열애, 일반인이 아니었구나", "정경호-수영 열애, 드디어 인정했네", "정경호-수영 열애, 잘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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