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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스태프 극찬 이어져… “연기 열정 대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8:12
2014년 1월 2일 18시 12분
입력
2014-01-02 17:06
2014년 1월 2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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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가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31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의 수중 오열 촬영 현장 사진을 직접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물속에서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김유미는 물 속 고난이도 연기였음에도 대역 없이 소화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 수중 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미 연기 열정 대단해”, “정우도 좋아하겠다”, “무슨 장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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