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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장준화, 콧수염 기르고 ‘순수남’ 변신?
동아일보
입력
2013-12-29 19:24
2013년 12월 29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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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 사나이’ 장준화
장준화
'진짜 사나이' 일반인 병사로 눈길을 끌었던 장준화 병장이 제대 후 다시 한 번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연말특집 전우회'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의 장준화는 머리와 콧수염을 기른 채 베레모를 쓰고 등장했다.
그는 "원래의 순수한 이미지를 다시 찾고 싶어서 수염을 길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준화는 "부대에서는 제가 군기반장이다 보니 무게를 갖추면서 행동 했다. 사실 내가 음주가무를 안 한다. 팥빙수 먹으며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자신에 대해 털어놨다.
장준화는 "제대 후에 일을 하다가 운동하면서 동네 순찰하고 있다"며 "어디 불 난 데 있나 하고 살펴본다. 무료 봉사 중이다"라고 말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장준화는 보디빌더 출신 설민호 상병과 씨름 한판 승부를 벌였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장준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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