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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입술 꾹 다물고 뚱한표정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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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12-20 17:21
2013년 12월 20일 17시 21분
입력
2013-12-20 17:17
2013년 12월 20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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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의 셀카 사진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유화는 입술을 내밀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곽유화(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9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 헤어스타일을 하고 출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선정되었다. 또 성형외과 전문의와 방송사 PD 등이 여자 프로배구 선수 중 최고라고 인정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사진에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운동하는 사람이 이래도 되나?”,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저 팬할래요”,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사과머리는 최고였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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