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담비 김희철 호칭 화제, “내 남자 내 여자”… ‘애정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8:03
2013년 12월 17일 18시 03분
입력
2013-12-17 17:12
2013년 12월 17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담비 김희철 호칭’
가수 김희철과 손담비의 서로 부르는 호칭이 화제다.
지난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일까요. 힌트 내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점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손담비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가 지칭한 ‘내 남자’는 김희철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 김희철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내 여자 손담비랑 밥 먹어주시는 고마운 우리들의 희철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앞서 김희철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 깜짝 출연해 손담비에게 ‘내 여자’라는 호칭을 사용했고 “내가 ‘내 여자’를 호칭으로 쓰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는 거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손담비 김희철 호칭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김희철 호칭, 친하면 그럴 수 있다”, “손담비 김희철 호칭, 언제부터 친했지?”, “손담비 김희철 호칭, 친해도 이건 좀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정보사 요원 명단 누설 혐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