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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공유, 군용 ‘깔깔이’ 패션에도 굴욕無
동아일보
입력
2013-12-09 09:18
2013년 12월 9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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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공유. SBS 제공
배우 공유가 패셔니스타답게 군용 내피인 일명 '깔깔이'를 멋지게 소화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용의자 탈출 레이스 특집편으로 공유,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펼쳤다.
이날 공유는 다른 출연진과 함께 군용 내피인 녹색 방한복 이른바 '깔깔이'를 입게 됐다. 다소 촌스러워 보이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깔깔이마저 멋지게 소화하는 공유의 모습이 찬사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공유, 너무 멋지다", "'런닝맨' 공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런닝맨' 공유, 기럭지 장난 아니다", "'런닝맨' 공유, 깔깔이마저 소화하다니", "'런닝맨' 공유,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가 출연하는 영화 '용의자'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공유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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