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7kg 감량 … 더 날렵해진 턱선 ‘女心 흔들’

　

배우 윤시윤의 7kg 감량이 화제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윤시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7kg 감량한 윤시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더 날렵해진 윤시윤의 턱선은 뭇 여성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윤시윤은 ‘총리와 나’에서 일부러 수석을 피해 차석을 할 만큼 천재적인 상위 1% 두뇌의 소유자인 강인호 역을 맡았다.

윤아를 두고 이범수와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시윤 7kg 감량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7kg 감량, 완전 슬림하다” “윤시윤 7kg 감량, 더 훈남됐네” “윤시윤 7kg 감량, 갖고싶다 윤시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