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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그룹’ 어반자카파, 정규 3집 ‘03’ 전격 발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4:04
2013년 12월 3일 14시 04분
입력
2013-12-03 13:43
2013년 12월 3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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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감성그룹' 어반자카파, 정규 3집 '03' 전격 발매
어반자카파 정규 3집 03
감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정규 3집 앨범 '03'을 발표했다.
어반자카파의 정규 3집은 3일 정오를 기해 발매됐다. 어반자카파는 3집 발매에 앞서 지난주 '코끝에 겨울'을 선공개,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나선 상태다.
압구정 가로수길을 평정했던 '커피를 마시고'로 스타덤에 오른 어반자카파는 2012년 정규 2집 '그날에 우리', 싱글 '니가 싫어' 등을 통해 음원 강자의 반열에 올랐다. 어반자카파는 올 봄 12개 도시 전국 투어를 통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어반자카파의 정규 3집 활동은 '코끝에 겨울', '다르다는 것' 2곡의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타이틀곡 '다르다는 것'은 일렉트릭 피아노와 기타가 어울려 보다 록킹해진 어반자카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번 정규 3집에서도 박용인의 '춤을 추다', 조현아의 '우울', 권순일의 '꿈'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곡들도 수록됐다. tvN 드라마 나인의 OST였던 '그냥 조금'도 함께 수록됐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전작의 감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시도와 사운드를 선보였다"라며 "전작보다 배 이상의 작업시간이 소요됐고 익숙하지 않은 장르와 멜로디를 세련되게 담아내려는 시도가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어반자카파는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어반자카파 사진=플럭서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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