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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 밥 얻어 먹으려고 ‘영구 빙의’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2 10:08
2013년 12월 2일 10시 08분
입력
2013-12-02 10:07
2013년 12월 2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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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박2일' 김주혁/KBS
배우 김주혁이 자신을 망가뜨리면서 '영구'로 분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김주혁은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주혁은 학창시절 오락부장을 했었다고 남다른 끼를 언급했다.
김주혁은 "어릴 때는 다 똑같지 않느냐. 영구나 맹구 그런 걸 했었다"고 모자란 캐릭터 흉내를 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1박 2일' 유호진PD가 김주혁에게 "영구 흉내를 내서 재미있으면 식사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주혁은 망설임 없이 이빨에 김을 붙이고 모자를 거꾸로 쓰더니 바보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영구 흉내를 내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주혁은 이날 방송에서 전 연인 배우 김규리와 결별 사실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김주혁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없다. 올해 초에 깨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주혁과 김규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무신'에 함께 출연하면서 6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해 7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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