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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모습 공개, “이정도면 여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2:48
2013년 11월 28일 12시 48분
입력
2013-11-28 12:40
2013년 11월 28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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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가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출연 배우인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노란색 담요를 목에 두른채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코끝까지 빨개질 정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않아 눈길을 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장에도 빛나네 이정도면 여신급!”, “윤아 촬영장 사진 화보 같아”, “여신 인정!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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