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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팬클럽 회장 “거짓일경우 속옷 입고 석고대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7:17
2013년 11월 27일 17시 17분
입력
2013-11-27 17:15
2013년 11월 2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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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전 팬클럽 회장이 장윤정을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송모 씨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57) 씨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6일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 출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송 씨는 장윤정을 고발한 이유로 “너무 예쁘고 사랑해서였다. 십년 동안 팬으로 장윤정을 아꼈기 때문”이라 밝혔다.
또 “어머니가 수 없이 편지를 쓰고 연락을 취했지만 (장윤정이)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이에 팬클럽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법적으로라도 잘못된 이들의 가족사를 바로 잡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송씨는 이번 경찰 조사 중 “만일 고발장 내용이 거짓일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냐”는 부분에 대해 “내 말이 거짓이라면 광화문 한복판에서 속옷 차림으로 석고대죄를 할 것이며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달게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측은 “사실무근이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팬클럽 회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팬클럽 회장, 정신 이상자인가” “장윤정 팬클럽 회장, 과한 애정이다” “장윤정 팬클럽 회장, 그만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사진=인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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