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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명예훼손 고소? 박명수 때문…” 원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2 09:48
2013년 11월 22일 09시 48분
입력
2013-11-22 09:15
2013년 11월 22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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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하늘/KBS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것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이하늘과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하늘은 DJ DOC 전 멤버 박정환의 탈퇴 이유를 장난스럽게 언급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하늘은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가 박정환의 팀 탈퇴 이유를 "박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이후 3년 만에 '해피투게더'를 방문한 이하늘은 "모든 것이 박명수의 질문에서 시작됐다. 박명수가 꼴보기 싫었다"며 "한동안 좋아하는 MBC '무한도전'도 못 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하늘은 "내가 잘못한 것이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넋 놓고 있었다"면서 "누군가를 만나기가 싫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하늘은 "낮에 가만히 있으니까 밤에 잠이 안 오더라. 그러다가 불면증이 왔다"면서 "그래서 야구를 했다. 조기 야구를 가입하다 보니까 9개 정도 가입했다. 일주일에 15게임 정도를 소화했다"고 야구를 하면서 힘든 시간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늘 힘들었나 보다", "이하늘 말 잘못했다가", "이하늘 너무 가혹했다", "이하늘 말은 조심해야 한다", "이하늘 앞으론 활동 기대하겠다", "이하늘 솔직한 이야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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