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 현실에서 썼다간... ‘낭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22:26
2013년 11월 21일 22시 26분
입력
2013-11-21 20:38
2013년 11월 21일 2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 현실에서 썼다간... ‘낭패!’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최영도 어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김우빈은 최근 상속자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우빈이 맡고 있는 인물 최영도는 이 드라마에서 퉁명스럽지만 로맨틱한 대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을 모와 해당 장면과 함께 인터넷에 공개했다.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에는 "그러기엔 네가 좋아져서", "예뻐 가지고","눈 그렇게 뜨지 마. 떨려", "너 오늘부터 내 거야", 등의 주옥같은 대사들이 담겨있다.
드라마 속 최영도는 카리스마 있지만, 차은상(박신혜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상뉴스팀
[상속자들 최영도 어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