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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근황, “미니 강아지와 늠름한 포스 내뿜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14:23
2013년 11월 20일 14시 23분
입력
2013-11-20 14:15
2013년 11월 2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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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반려동물협회 제공
‘상근이 근황’
‘국민 반려견’ 상근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에서 마스코트로 인기를 끌었던 상근이가 최근 이효리, 비스트 등이 참여한 유기견돕기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서 상근이는 자신이 쓰던 목줄과 강아지 인형을 유기견 행사에 내놓았다.
관계자는 “올해 9살인 상근이는 외부행사는 힘들어보여 건강유지에 신경쓰고 있다”면서 “그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제는 돌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상근이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근이 근황 오랜만이다”, “자신 쏙 빼닮은 강아지 인형과 늠름하게 서있네”, “미니 강아지와 늠름한 포스 내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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